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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노트
[커리어 코칭 스토리] 누군가에게 한번쯤 찾아오는 행운이 되고 싶다.
아무것도 없을때, 내가 만난 귀인들 지난 2023년, 많은 분들을 만났다. 기억하기로는 대략 50명쯤 되었을까? 대규모 강의까지 치면 당연히 300명이 넘을 것이다.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내가 느낀게 있다. 나는 사람들의 "지금" 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잠재력"을 봐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내가 취업을 준비하던 오랜 기간 동안 많은 기업이 나의 잠재력을 전혀 보지 못했다. 예를들면, 내가 첫회사를 끝나고 유명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는 서류 탈락을 시켰던 회사가 있다. 그 다음 유명 회사에 들어가자 마자 바로 리쿠르터에게 연락이 오더라. 내 이력서는 큰 차이가 없었는데. 그런데, 내가 정말 아무것도 아닐때 나의 잠재력을 봐줬던 몇몇의 희망적인 사람들, 회사들이 있었다. 나는 그래서 운이 좋은 사람이다...
할리의 생산성&커리어를 위한 챗GPT
2023. 12. 22. 15:53